하지만 글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준다면 좋겠습니다.
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 때
자기 스스로 이룰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될 겁니다.
파일럿이요? 멋지네요. 세계 2차대전 공부? 좋습니다.
유튜버라구요. 진심으로 기대됩니다.
상상해보세요.
수많은 글자 속에서 필요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 어떨까요?
쉽게 배우고, 지식을 빨아들이고, 스스로 성장할 수 있다면.
그렇다면 무엇이든 될 수 있겠습니다.
확신이 서면, 그게 언제라도 다시 시작할 용기를 가질 수 있겠습니다.
내가 할 수 있음을 스스로 알기 때문입니다.
눈치채셨나요?
그렇습니다. 지혜 학생에겐 이감, 그냥 준답니다.
이제 글 읽는 능력을 마음껏 훈련할 수 있습니다.
마우스 있으세요? 어서 누르세요.
앞으로의 인생에서 진짜 지혜가 되어주세요.